이런 베젤은 처음보죠..? 빈티지 라도 보이저 오토매틱 시계 리뷰 (부제 : 얇은 손목을 위한 빈티지 시계) [Vintage Rado Voyager Review]

안녕하세요, 시계형아입니다! 오늘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빈티지 라도 시계를 한 점 준비했습니다. 지난번 라도 콜로니, 그린호스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의 시계인데요, 바로 라도 보이저 시리즈입니다. 예물시계로 많이 선택받던 시리즈인만큼, 쥬얼리틱하고 아리따운 디자인이 특징인데요, 인덱스로 보석이 박혀있어 더 이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

더욱 유니크한 점을 꼽자면, 베젤 디자인을 꼽을수가 있는데요, 약간 케이크나 꽃잎을 닮은듯한 처음보는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, 디자인 정말 독특하죠?! 또 32미리의 아담한 중형(미드)사이즈이기 때문에 손목이 얇은분들께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빈티지 시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아내분이나 여자친구 선물로도 상당히 좋겠죠?

자세한 영상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빈티지 라도 보이저 시계를 함께 만나보시죠!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, 오늘도 재밌게 봐주신 구독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!

[Vintage Rado Voyager Automatic Review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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